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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949명, 신규 사망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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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2만9827명, 사망자 6명 늘어난 861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서울 확진자가 사흘연속 900명대를 넘어섰다.

서울시는 1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949명 증가한 12만98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861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2000명대로 올라선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25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10 mironj19@newspim.com

11일 검사건수는 7만2117건이며 전일 7만7125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949명으로 양성률은 1.2%로 나타났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2160개 중 1587개(73.5%),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45개 중 260개(75.4%)를 각각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5694병상 중 3212(56.4%)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2482개다. 재택치료 환자는 323명 늘어난 9668명으로 이중 2009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신규 확진자 949명의 연령대별 현황은 9세 이하 70명(7.4%), 10대 87명(9.2%), 20대 86명(9.1%), 30대 126명(13.3%), 40대 100명(10.5%), 50대 116명(12.2%), 60대 214명(22.5%) ,70세 이상 150명(15.8%)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1명(누적24명),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75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49명),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28명) 등이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2일 0시 기준 1차 82.1%(780만3662명), 2차 78.6%(747만547명)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자는 2만6383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200건 늘어난 6만1905건이며 이중 98.8%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만9420회분, 화이자 33만3204회분, 얀센 7885회분, 모더나 21만7150회분 등 총 58만7659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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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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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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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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