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벤처기업 테라노스의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즈(왼쪽)가 사기죄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17일(현지시간) 어머니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연방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18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산호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벤처기업 테라노스의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즈(왼쪽)가 사기죄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17일(현지시간) 어머니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연방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18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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