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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빛나는 꿈을 응원합니다"...울진 '안전한 수능'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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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경북 울진지역은 아침기온이 3도 내외를 보이며 예년과 달리 '수능한파'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수험생들은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으로 수능입실 완료시간인 8시10분보다 30여분 여유를 둔 7시30분부터 차분한 표정으로 시험장에 들어섰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일 수능 응시생들이 경북 교육청 80지구 제13 시험장인 울진고등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18 nulcheon@newspim.com

코로나19를 반영해 시험장 입구에는 울진군 내 학교별 담임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 교육청, 울진군 교육부서 관계자들이 수험생들을 박수로 맞으며 격려했다.

종전처럼 학부모나 선.후배 학생들의 요란한 응원전 없이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다. 경북교육청 80지구 제13시험장인 울진고등학교 입구에는 교육청과 각급 학교 운영위원회, 울진군 등이 게첨한 '수능 응원'을 담은 펼침막이 수능생들을 맞았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일 오전 7시30분쯤 수능 수험생들이 경북교육청 80지구 제13 시험장인 울진고등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18 nulcheon@newspim.com

수능생들이 속속 고사장으로 들어서자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며 격려했다.

수험생들은 응원을 보내는 교사들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며 차분하게 시험장으로 향했다.

울진경찰서와 울진군개인택시협회는 이날 오전 7시 이전부터 고사장 입구에서 교통정리를 하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입실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일 오전 7시40분쯤 수능 수험생들이 시험실 입실 전에 코로나19 체온측정소에서 발열체크와 함께 수험표와 시험실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2021.11.18 nulcheon@newspim.com

수험생들은 고사장 입실에 앞서 학교 측이 미리 마련한 코로나19 체온측정소에서 수험표와 시험실 위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발열체크를 마친 후 입실했다.

교사들은 체온측정소 입구에서 수험생들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수능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이날 울진지역의 수능 응시생은 모두 286명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시험장 입구에는 종전과 달리 울진군 내 학교별 담임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 교육청, 울진군 교육부서 관계자들이 수험생들을 박수로 맞으며 격려했다. 코로나19를 반영해 종전처럼 학부모나 선.후배 학생들의 요란한 응원전 없이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다. 2021.11.18 nulcheon@newspim.com

경북도 내 응시생은 모두 2만280명으로 집계됐다. 경북권의 수능응시자는 지난해 대비 전체적으로 2.2% 증가했다.

경북교육청의 일반시험장은 73개소이며 별도시험장은 8곳이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최대 1576명 수용이 가능한 별도시험실을 197개를 설치했으며, 8개의 별도시험장에서도 최대 192명 수용이 가능한 시험실을 설치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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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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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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