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와인앤모어 서소문점에서 열린 '2021 호주 와인 프로모션' 행사에서 우창균 신세계 L&B 대표이사와 캐서린 레이퍼 호주대사가 모델들과 함께 호주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주류전문유통기업 신세계 L&B가 호주와인협회와 함께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전개한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호주 와인의 다양한 맛과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50여종의 호주 와인을 11월 25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21.11.24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