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3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태양광 섹터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0시 6분(현지시각) 기준 플랫글래스그룹(6865.HK)과 신의광능(0968.HK)은 5%, 신의유리(0868.HK)와 낙양유리(1108.HK)는 3% 이상 상승 중이다.
시멘트 섹터도 강세다. 중국건축자재(3323.HK)와 화룬시멘트(1313.HK)는 6%, 해라시멘트(0914.HK)는 7%대의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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