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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두환 발언' 이재명에 "지역주의 부추기지 않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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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같은 영적리더십 아닌 협업리더십 필요"
"양도세 중과? 그대로 시행하기로 이미 결론나"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선후보를 향해 "지역주의에 편중된 이야기를 하면 사그라드는 지역주의를 오히려 부추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최근 이 후보가 TK(대구·경북) 순회 중 '박정희·이승만·전두환 전 대통령 공과'를 언급한 것을 두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그는 "그런 인물에 대해서 공과를 따지면서 공은 어떻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너무나 국민적 인식 또는 가치 기준하고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제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결국 표를 얻고자 그렇게 그 지역 가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인데 그 표를 아무리 얻는다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할지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표도 얻을 수가 없다. 오히려 표를 잃게 된다"고 했다. 

[광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09.25 leehs@newspim.com

이어 "지금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와 같은 영적 또는 일반적 리더십이 필요한 때가 아니고 모든 사회 각 부분에 발전돼 있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협업을 이끌어내느냐의 협업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 후보가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선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론 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양도세 중과 유예를 하자는 의견과 말자는 의견이 당이 두 쪽 날 정도로 양분돼있고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론을 냈다"며 "이제 (양도세 중과를) 시행하기로 정부와 손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주택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양도세를 중과해서라도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킨다는 이 목적은 흔들려선 안 된다"며 "다시 또 유예하자고 이렇게 해버리면 부동산 시장에 많은 혼란과 출렁이는 안정에 오히려 반대되는 것을 부추기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당내 찬반) 전수조사를 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논란을 많이 빚다가 유예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그냥 그대로 실행하기로 했다"며 "정부도 그런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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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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