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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17)] 내년 지방채 조기 발행,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계획, 종자업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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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채 조기 발행 주문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계획
종자업 전면 진흥 추진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7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지방정부에 2022년 특수목적채권(지방채) 발행 한도 중 일부 조기 발행 주문 △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계획 제정 △ 종자업 진흥 전면 추진 △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 추진 등을 꼽았다.

◆ 내년도 지방채 일부 조기 발행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재정부, 각 지방 정부에 2022년도 신규 발행할 특수목적채권(지방채) 한도 중 일부 조기 발행 주문. 인프라 건설 투자 활기 띨 것 전망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국건축공정(中國建築·601668), 중국전력건설(中國電建·601669), 제남트럭(中國重汽·000951)

① 재정부, 2022년도 신규 발행 지방채 한도 중 1조 4600만 위안 조기 배정.

② 재정부 예산사, 내년도 특수목적채권 발행 통한 조달 자금, 교통·에너지·생태환경 보호 등 인프라 건설 및 국가 중대 전략 프로젝트 등에 중점 사용할 것 밝힘.

③ 올 4분기 지방채 집중 발행 및 중앙정부의 지방채 사용 효율 제고 강조 상황 고려할 때 내년 상반기 인프라 투자 활성화할 것. 내년 인프라 투자 6~8% 늘어날 것 예상(중국국제자본공사).

◆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계획 발표 임박

[사진=바이두(百度)]

'14차 5개년 기간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계획'이 이미 제정되어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음. 신에너지 운송업체 등에 호재 될 것이라는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국창장싼샤(三峽能源·600905), 절능풍력발전(節能風電·601016), 중절태양광(太陽能·000591)

① 태양광·풍력·수소·신에너지차 등 신에너지가 에너지 체계의 '중추'가 될 것. 에너지 강국 건설 가속화 과정에서 공급체인 다운스트림·제조업계·운영업계를 포함한 산업 밸류체인 전반이 수혜 대상이 될 것. 탄소 중립 목표 실현 위해 신에너지 발전 육성 및 지원 정책 잇따르고 녹색전력 거래 메커니즘 시범 시행 및 중앙기업들의 신에너지 발전 사업 진출 속에 신에너지 운영업체들이 발전 기회 맞이할 것으로 예상(광대증권).

◆ 종자업 육성 강조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당국이 종자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혁신형 선두 기업 성장 촉진할 것이라는 관측.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대북농(大北農·002385), 등해종묘(登海種業·002041), 설용바이오테크(雪榕生物·300511)

① 중국 국제수입박람국, 현재 종자업 진흥 전면 추진 중이며, 제5회 수입박람회에 농작물 종자업 특별 전시구역 설치할 것 밝힘.

② 국무원, 최근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농업·농촌 현대화 추진 계획' 발표 통해 종자업 진흥 행동 전면 실시 언급 및 14.5 기간 국제 경쟁력 갖춘 종자업 선두기업 육성할 것 목표 제시.

③ 정부 지원 정책, 종자업 경쟁 구도에 근본적 변화 불러 일으키며 시장 규모 확대 및 업계 집중도 제고 촉진. 혁신성 갖춘 선두 기업의 성장성 클 것으로 평가(중신증권).

◆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 추진

[사진=바이두(百度)]

14.5 기간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업무방안 마련, 고체폐기물처리 업계에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영봉환경기술(盈峰環境·000967), 용마환경보호장비(龍馬環衛·603686), 옥화전환경발전(玉禾田·300815)

① 생태환경부 등 18개 부처 '14.5 기간 폐기물 없는 도시 건설 업무 방안' 발표. △ 저탄소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 적극 육성 △ 녹색 저탄소 건자재 전면 보급 △ 건자재 순환 이용 추진 등 언급. 보장성 주택·정책 투자·정부투자 위주의 공공 건설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조립식건축 대대적 확대하며 신축 건물 중 녹색 건축물 비중 늘리겠다는 계획.

② 고체폐기물, 공기·물·토양 오염 방지와 밀접한 관계. 생태환경 보호 추진에 필수적 부분. 중국 고체폐기물 처리 시장 잠재력 거대, 고체폐기물 생산·수집·저장·운송·처리 등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호재될 것(은하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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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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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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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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