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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윤석열, 강원 3사단 방문...안철수, 대구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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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전 새준위 영입인사 환영식
安, 동화사·3공단·서문시장 방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강원도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하고 통일·안보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50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에 마련된 새시대준비위원회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 위원회는 후보 직속으로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윤 후보는 이어 강원으로 이동해 10시 30분 철원군 3사단 백골OP를 방문한다. 이어 12시에는 3사단 군인 가족들과 오찬을 하고 오후 1시30분에는 철원 공공 산후조리원을 찾는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대구행 일정을 이어간다. 안 후보는 오전 8시 20분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하며 국민 통합을 호소한다. 그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성탄절 형집행정리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안 후보는 이어 오전 11시 30분 동화사를 방문해 오찬을 하고 오후 1시 10분에는 북구 3공단 유통단지를 찾아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2시 10분에는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 청취 시간을 이어간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윤봉길 의사 묘역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순국 8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추모식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19 photo@newspim.com

다음은 야권 대선주자들의 20일 일정이다.

<윤석열>
07:50 새시대준비위원회 영입인사 환영식 참석(대하빌딩 1층 새시대준비위 위원장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9)
10:30 육군 3사단 부대(백골OP) 방문(DMZ생태평화공원방문자센터,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길 479)
12:00 오찬(육군 3사단 소속 군인 가족들(배우자))(채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금학로210번길 7-14)
13:30 철원 공공 산후조리원 방문(산후조리원,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로 202-9)

<안철수>
07:35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연결 인터뷰(FM 98.1)
08:20 [국민 통합 호소] 범어네거리 출근길 시민 인사(대구 수성구 범어동 836 범어네거리 6번 출구 신호등 앞)
09:30 국민 통합 촉구 기자회견(대구상공회의소 4층 중회의실 2/대구 동구 동대구로 457)
11:30 대구 동화사 방문 및 오찬(대구 동구 동화사 1길 1)
13:10 대구 3공단 유통단지 상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대구 북구 팔달로 89번지 C동 110호)
14:1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 청취] 서문시장 인사(대구 중구 달성로 37 신한은행 앞)
19:00 KBS <뉴스 7> 대구경북 생중계 출연
20:00 유튜브 안철수 TV <안철수 소통 라이브> 제66화-게스트 출연: 경북대 토론 동아리 학생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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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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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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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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