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위드코로나 좌초] 지난주 서울 일평균 2684명 확진, 돌파감염 65.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일대비 1908명 증가, 사망자 18명 늘어
주간 확진자 또 역대 최다, 사망자 163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연일 최다 확진이 이어지며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2600명을 넘어섰다. 돌파감염 사례가 65%에 달해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908명 증가한 20만32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9일 0시 기준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1547명으로 당일 확진자 2320명의 66.7%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6명으로 집계되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2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2021.12.19 mironj19@newspim.com

사망자는 50대 1명, 60대 4명, 70대 5명, 80대 7명, 90대 이상 1명 등 18명이 발생해 총 152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16명(0.8%), 병원·요양시설 39명(2.0%), 확진자 접촉 917명(48.1%), 감염경로 조사 중 923명(48.4%), 해외유입 13명(0.7%)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354명(18.6%), 50대 277명(14.5%), 30대 263명(13.8%), 40대 245명(12.8%), 9세 이하 222명(11.6%), 20대 207명(10.9%), 10대 182명(9.5%), 70세 이상 158명(8.3%)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8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7명, 도봉구 소재 병원 관련 7명, 강남구 소재 고시원 관련 4명 등이다.

지난주 확진자는 1만8794명으로 일평균 2684.9명이 발생했다. 이는 2주전 일평균 2482.6명 대비 202.3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는 2주전 50.2%에서 지난주 52.1%로 증가했고 65세 이상 비율은 22.9%에서 20.1%로 감소했다.

사망자는 147명에서 163명으로 증가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1만1240명(64.9%)에서 1만2301명(65.5%)으로 늘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지난주 사망자 163명 중 60세 이상이 152명로 93.3%를 차지했으며 대부분이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33개소 2944병상 중 2233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75.9%로 나타났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71개 중 330개(89%), 준중환자 병상은 189개 중 143개(75.7%)를 각각 사용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5669병상 중 3539개(62.4%)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874개다. 재택치료 환자는 1615명 늘어난 5만365명으로 1만3347명이 치료중이다.

박 통제관은 "이번주 준중환자 19병상, 중등증 34병상 등 총 53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서울의료원에 감염병전담병상 80병상을 추가, 오늘부터 운영한다"며 "병상 회전율을 높이고 중환자실 적정 활용을 위해 위중증 환자의 격리해제 기준이 '증상 발생 후 최대 20일'로 변경되고 격리해제 후 비용은 환자 본인부담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0일 0시 기준 1차 85%(808만1511명), 2차 82.6%(784만8156명), 3차 44.1%(217만 3116명, 2차 접종후 3개월 도래자 기준)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은 1차 1092명, 2차 327명, 3차 6,576명 등이다.

12~17세(소아청소년) 접종률은 1차 59.7%, 2차 43.2%며 75세 이상 3차 접종은 83.5%, 60~74세 3차 접종은 57%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만4500회분, 화이자 142만7160회분, 얀센 2380회분, 모더나 37만6190회분 등 총 182만230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