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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 별빛하늘에 호랑이 동상의 모습이 비장해 보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위드 코로나가 된 일상속에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은 바쁘게 지나갔다. 호랑이는 옛 우리 선조들이 신령한 동물로 여겨 병귀(病鬼)나 사귀(邪鬼)를 물리치는 힘이 있다고 여겼다. 다가오는 임인년, 모두 호랑이 기운을 받아 코로나를 이기고 힘차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해 본다. 2022.01.01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