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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영석 현대重 대표 "새로운 50년 넘어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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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주 목표 10조원·113억 달러 수립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50년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한 대표이사는 이날 울산 본사 안전대교육장에서 열린 2022년도 사무식 및 안전 결의대회에서 "오는 3월23일은 울산에 조선소 터전을 잡은지 50년이 되는 날"이라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담대한 항해에 나서야 하는 무척 중요한 순간이다. 올해 슬로건은 '새로운 50년,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진= 현대중공업]

한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 목표는 약 10조원, 수주 목표는 약 113억 달러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이사는 "안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현장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시행 중인 3중 위험관리체계를 정착화하고, 작업표준 기반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중대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조선과 해양 생산물량 증가에 따라 신규인력 확보가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라며 "협력사 노동자를 위한 복지혜택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 경쟁력을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의 신년사 내용이다.

50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갑시다!
 
현대중공업 사우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른 태양처럼 활기차게 한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은 우리 현대중공업 임직원 모두에게 무척 뜻깊은 해입니다. 오는 3월 23일은 이곳 울산에 조선소 터전을 잡고 지은지 꼭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는 자랑스러운 50년 역사의 토대 위에 새로운 50년을 향한 담대한 항해에 나서야 하는 무척 중요한 순간입니다. 현대중공업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의 미래를 위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주춧돌을 놓는다는 각오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미래를 향한 힘찬 각오와 희망, 그리고 의지를 담아 올해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매출 목표는 약 10조원, 수주 목표는 약 113억 달러로 수립했습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50년을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 최우선 경영을 펼치겠습니다.

항상 강조 드렸듯이 안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경영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우선 현장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시행 중인 '관리감독자-안전지킴이-안전요원'으로 이어지는 '3중 위험관리체계'를 정착화하고, 작업표준 기반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중대성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있어 작업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협력사를 포함해 전 임직원의 안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정책들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습니다.

또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해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빅데이터, AI 등 첨단 기술을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에 접목해 고도화하겠습니다.

안전 없이는 우리 일터에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눈 맞추기'로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고 위험요소를 확인해 안전한 일터,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둘째, 초격차 기술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선박 시장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산화탄소 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을 비롯해 수소 연료전지 추진선, 암모니아 추진선 등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펼칠 계획입니다.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수소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개발 및 수전해(水電解) 원천기술 확보, 수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수소운반선 개발에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수소 인프라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GRC'를 통해 경쟁사와의 초격차 기술을 확대하면, 이는 곧 수주 증가와 일감 확보로 이어져 결국 우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이밖에도 우리 회사의 제품과 야드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스마트화하는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모든 생산 자원이 최적의 효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물적 기반을 재정비하고 혁신하는 야드 레이아웃(Layout)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생산 흐름을 보고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조선소(FoS : Future of Shipyard)를 구축해 세계 1등 조선소를 차질 없이 구현해가겠습니다.
 
셋째, 화합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간 유례없는 불황 속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앞을 보고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사 간에 쌓인 불신을 털어내고, 화합과 상생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우리가 겪은 진통은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앞으로 더욱 탄탄한 노사관계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50년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신뢰의 관계를 만들고, 2021년 임금협상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도 더욱 활발히 소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와 창구를 만들고, 회사의 의사 결정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수평적이고 유연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사 및 근무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하여 보다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도 힘쓰겠습니다.
 
넷째, ESG경영 문화를 확립하겠습니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을 고려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그룹은 '바다에서 시작하는 깨끗한 미래'를 ESG경영 비전으로 수립하고, ESG경영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습니다.

올해는 환경경영 헌장 공포, 매뉴얼 수립 등을 통해 ESG경영 문화를 정착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또 친환경 근무복 도입 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도 적극 추진,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그룹1%나눔재단과 함께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반성장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조선과 해양의 생산 물량 증가에 따라 신규 인력 확보가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회사는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해 사내 협력사 및 고용노동부, 울산시 등과 협력해 장려금 지급, 생산직 채용 재개 등 다양한 방안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복지혜택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선업 일자리를 만들고 숙련기술인을 양성해 우리나라 조선업의 기술경쟁력을 지켜가겠습니다.

우리 회사의 중요한 동반자인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세심하게 어려움을 살피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대중공업 사우 여러분,

창립 50주년을 맞는 새해 벽두, 그 마음가짐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는 지난 50년의 영광과 시련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앞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기술의 급속한 발전 등 수많은 도전이 놓여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앞에는 지금까지 헤쳐 온 위기와 고난보다 더 큰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50년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 그리고 조선업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고의 조선소를 일궜다는 가슴 뜨거운 자부심이 있습니다.

정주영 창업자님께서는 "모든 일의 성패(成敗)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思考)와 자세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0년의 자부심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우리의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올해 임인년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용맹한 호랑이처럼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코로나19 유행이 잠시 수그러들었다 거세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 준수와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올해 우리 사업장에 더 이상 안타까운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작업에 더욱 노력해 주시길 각별히 당부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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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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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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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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