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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탈모, 건강보험 대상돼야…책임지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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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내분 "두려운 마음으로 국민 판단 기다리겠다"
"가급적 전국민 지원금 주는 것이 맞다"

[광주=뉴스핌] 박서영 인턴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최근 화제가 된 탈모의 건강보험 보장 공약과 관련해 "건강보험 대상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5일 오전 전남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탈모 공약을) 진지하게 접근하면 좋겠다"며 "신체완전성이라 하는 건 중요한 가치인데 (탈모는) 재정적으로 지원해주지 않는 현실"이라 꼬집었다.

이 후보는 이어 "탈모는 건강보험 대상이 돼야 한다고 보고, 기본적으로 책임지는 게 맞다고 본다" 했다. 다만 "재정 지원은 어디까지고 경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선 정책본부에서 검토 중"이라며 "빠른 시간 내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첫 번째 비전회의'에서 열린 참석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1.05 kh10890@newspim.com

이 후보는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해체하는 등 국민의힘 내홍에 대해서도 "보시는 것처럼 일주일 사이에도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게 지지율"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심이라는 건 하늘의 뜻처럼 내려오는 것"이라며 "저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좀 더 유능하고 실천적이라는 걸 증명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도 "겸허하게 국민의 판단을 존중하고 기다리겠다. 두려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몸을 낮췄다.

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질문엔 '당정 협의'를 내세웠다. 이 후보는 "정부와 여당 야당이 의견을 모아야 하는 문제"라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만큼 대규모로 폭넓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선 "추경이라는 게 한 번 할지 몇 번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다만 피해가 큰 곳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되 여력이 되면 더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급적이면 전 국민에게 기회(지원금)를 주는 게 원칙적으로 맞다"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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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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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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