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위치한 양돈농가 밀집단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차단울타리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이 울타리는 멧돼지와 양돈농가 간 ASF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철제울타리로, 길이는 약 2.98㎞이며 양돈농가 밀집단지 전체를 에워싸는 형태이다.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news2349@newspim.com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7일 오후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위치한 양돈농가 밀집단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차단울타리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이 울타리는 멧돼지와 양돈농가 간 ASF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철제울타리로, 길이는 약 2.98㎞이며 양돈농가 밀집단지 전체를 에워싸는 형태이다.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