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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기술주 약세에 일제 하락
나스닥 2.51%↓, 다우 0.46%↓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기술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 마감
- 다우 0.46%↓, S&P500 1.42%↓, 나스닥 2.51%↓
▶ 실적 발표 앞두고 기술주에 차익실현 매도
- 애플 1.90%↓, 테슬라 6.75%↓, 알파벳 2.01%↓
▶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주가에 부담
▶ 12월 PPI 전월 대비 13개월래 가장 낮은 오름세
- 시장, 물가 상승세 다소 둔화할 것 기대
▶ 투자자들은 이제 4분기 기업실적 발표에 주목
- 14일 JP모간체이스, 씨티그룹, 모간스탠리
▶ 보잉 2.91%↑, 델타항공 2.17%↑
▶ CBOE 변동성지수(VIX) 20.05로 상승

외환
▶ 미 달러화, 금리인상 제한 전망에 약세
- 달러지수, 0.08% 내린 94.84
▶ 시장, 기준금리 상단 예상보다 낮을 것에 베팅
- MUFG "장기 기준금리 기대 낮아 달러화 압박"
▶ 전 세계 경제 회복세도 달러 매수세 부추겨
- 달러는 세계 경제가 회복하면 하락하는 경향
▶ 달러/엔 환율 0.49% 하락한 114.08엔
- 유로/달러 환율 0.15% 오른 1.1460달러

채권
▶ 미 국채금리, 양호한 30년물 입찰에 하락
- 10년물 2.4bp 하락한 1.701%
- 30년물 2.6bp 내린 2.046%
- 2년물 1.4bp 하락한 0.893%
▶ 220억달러 30년물 입찰 2.35배의 응찰률 기록
- 방향성 잡지 못하던 국채시장 30년물 입찰 후 강세 전환
▶ 시장, 연준 긴축 기대감에 금리 상승 전망은 여전

유가
▶ 유가, 상승세 멈추고 숨고르기
- WTI 2월물 0.63% 하락한 82.12달러
▶ WTI, 연초 이후 9% 이상 상승
- 오늘 하락은 상승세 지속에 따른 쉬어가기 차원
▶ 수요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 정제유 수요 하락은 하방 위험 변수

■ 증시 주요 뉴스

▶ 골드만 "온라인 데이팅앱 범블·매치그룹 사라...주가 65% 뛴다"
- 골드만삭스, 온라인 데이팅 앱 산업의 앞날 낙관
- 범블과 매치그룹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 범블 목표주가 54달러, 매치그룹 목표주가 157달러로 제시
- 월가 애널들도 범블 '완만한 매수', 매치그룹 '강력 매수' 의견

▶ 골드만 "금리 충격 제한적" 기술주 역발상 투자, 전략은
- 금리 상승 완만해 성장주 밸류에이션 크게 끌어내리지 않을 것
- 실적 호조 예상되는 종목은 패닉 매도에 따른 하락이 기회
- 사이버보안과 반도체, 5세대(5G) 이동통신 섹터 강세 지속
- 아이셰어 세미컨덕터 ETF, 퍼스트 트러스트 나스닥 사이버시큐리티 ETF

▶ "앞으로 10년, 대형주보다 소형주 유망"…SPY 팔고 IWM 사라
- 뱅크오브아메리카, 앞으로 10년 밸류에이션 갭 줄어들 것
- 소형주 안에서는 에너지와 금융 업종이 가장 저평가
- 벤징가, SPDR S&P500 ETF 팔고 아이셰어즈 러셀2000 ETF 매수 조언

▶ '테슬라 추격전' 나선 GM·포드...1라운드 승자는 포드
- 포드 자동차가 전기차 생산에 속도 내면서 제너럴모터스의 입지 위협
- 지난해 전기차 인도대수나 주가 흐름 면에서 포드가 확실한 승기
- GM, 영업이익률 높은 고가 시장 공략으로 반격
- 배런스 "전기차 성능이나 시장점유율, 영업이익이 최종승자 결정"

■ 오늘의 주요 일정
▶ 미국 12월 소매판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12월 산업생산
▶ 미국 11월 기업재고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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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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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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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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