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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OTT 신작] 이터널스·투 핫·세자매…전세대 겨냥한 콘텐츠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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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즈니+의 '이터널스'가 독점 공개되는 가운데 넷플릭스에서는 19금 연애 리얼리티 '투 핫', 왓챠에서는 '세자매' 등 전 세대를 겨냥하는 화려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이터널스'의 한 장면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021.10.28 jyyang@newspim.com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영화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향후 마블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새로움, 비전을 응축해 담아냈으며 매력이 넘치는 새로운 히어로 군단이 활약한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클로이 자오 감독의 철학과 국내 배우 마동석의 파워풀한 액션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저스트 비욘드'의 한 장면[사진=디즈니+] 2022.01.14 jyyang@newspim.com

디즈니의 '저스트 비욘드'는 '구스범스' 시리즈 등 독창적인 세계관을 창조하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R.L 스타인의 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 너머의 기묘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시리즈다. 매회마다 시청자들에게 마녀, 외계인, 유령, 평행우주 등 초자연적인 세계로 안내하며 그 안에서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하며 재미 요소를 더했다. 오직, 디즈니+에서만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2.01.14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19금 연애 리얼리티쇼 '투 핫!'이 역대 최대 상금을 건 시즌3으로 돌아왔다. 세계 각국에서 온 10인의 싱글들이 휴양지 섬에 모여 연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환상적인 섬에 모인 핫한 남녀들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다. 그러나 스킨십을 할 때마다 공동 상금이 차감되는 가혹한 룰은 계속된다.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면, 엄청난 상금을 쟁취하고 싶다면 본능을 참아야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짜릿한 러브라인을 '투 핫!'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2.01.14 jyyang@newspim.com

'브레이즌'은 유명 미스터리 작가 그레이스가 여동생을 죽인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사건을 추적해가는 넷플릭스 영화다. 타고난 추리 감각으로 유명 작가가 된 그레이스는 사이가 멀어진 동생으로부터 집으로 와달라는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본가로 향한다. 동생은 살해됐고, 교사인 동생의 이중생활까지 밝혀진다. 다른 여성들도 살해된 사실을 안 그레이스는 형사 에드의 경고를 무시하고 범인을 추적하기로 결심한다. 연쇄 살인범을 향한 함정을 판 그레이스와 에드 사이에 애틋한 감정이 싹트면서 이야기는 더욱 긴장감을 높인다.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노라 로버츠의 '브레이즌 버추'가 원작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2.01.14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더 하우스'는 한 집에 사는 이들의 세 가지 초현실적인 이야기다. 예전의 부를 되돌려 주겠다는 정체불명 후원자의 제안으로 미스터리한 집에 살게 되는 가난한 가족, 리모델링으로 빠른 매각을 시도하다 손님의 섬뜩한 계획을 알게 되는 부동산 개발업자, 집을 예전 모습으로 돌리기로 결심한 주인공 등 미스터리한 집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상상력의 이야기가 여러 세대에 걸쳐 펼쳐진다. 의인화된 쥐와 고양이들이 겪는 초현실적이고 기발한 이야기를 재치 있는 블랙코미디로 풀어냈다. 기묘한 설정으로 상상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의 세계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리틀빅픽처스] 2021.01.18 jyyang@newspim.com

왓챠에서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주연의 '세자매'를 만날 수 있다. 완벽한 척 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괜찮은 척 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천방지축 골칫덩어리 셋째가 가슴에 품고 있던 어릴 때의 기억과 살아가기 팍팍한 현재의 이야기들이 만나 폭발하는 이야기다. 이승원 감독작으로 현실적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흔치않은 방식으로 담아내 주목받았으며 이 영화로 김선영은 백상예술대상, 부일영화상, 영평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문소리는 청롱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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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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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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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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