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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이재명, 가상자산 업계 만나 투자시장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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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노년층 공약 발표…과학기술 정책 토론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가상자산 투자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디지털경제 앞으로, 가상자산 제대로'란 주제로 가상자산 업계 대표, 전문가들을 만나 현안을 청취한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자산시장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용자 보호를 위한 투명성 제고와 평가·인증 시스템 등 제도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오후에는 노년층 소통 일환으로 서울 동작구 소재의 경로당을 찾는다.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찾아 세배를 한 뒤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어르신 공약'을 발표한다. 전국 경로당 회장단 1000명의 이 후보 지지 선언도 있을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어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을 찾아 과학기술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 '과학기술인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는 콘셉트다. 코로나 팬데믹과 미국·중국 기술패권경쟁, 기후 위기 등 글로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 후보가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선도국가를 만들어낼 적임자임을 피력하겠다는 취지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여성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01.18 photo@newspim.com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19일 일정이다. 

10:30 '디지털경제 앞으로, 가상자산 제대로'- 가상자산 거래소 현장 간담회(미림타워 2층,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 유튜브 LIVE)

14:00 '노후가 행복한 대한민국, 어르신의 목소리를 청취하다'- 어르신과의 대화, 전국 경로당 회장단 1,000명 지지 선언, 어르신 공약 발표(신대방2동 경로당,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24가길 2)

16:10 '과학기술인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초청 과학기술 정책토론회(한국과학기술회관 B1 국제회의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 YTN 사이언스 생방송, 유튜브 LIVE)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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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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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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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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