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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환 수원시의회의장, 민선8기 수원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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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특별시, 위대한 N수원시대 건설 주창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조석환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민선8기 수원특례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25일 오전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이 청년중심 정책을 공약으로 발표하며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2.01.25 jungwoo@newspim.com

조 의장은 25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청년특별시 수원, 위대한 N수원시대를 건설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N수원은 청년 후보 조석환 의장의 젊음과 열정을 새로운 수원만들기에 쏟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명명했다.

N수원은 '역동하는 청년선도 N수원 (New 수원)', '소통하는 시민중심 N수원 (Network 수원)', '상생하는 경제성장 N수원 (Neighbor 수원)', '내일있는 희망교육 N수원 (Next generation)', '품격있는 문화만족 N수원 (Nice 수원)'을 통해 구현될 핵심 가치와 노선이다.

조 의장은 "청년을 잃으면 수원의 미래도 없다"며 "수원시의 청년예산은 245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0.69%에 불과해 당연히 정책의 효능감과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청년특별시' 수원 건설을 최우선 절대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수원의 청년이 수원에서 일자리를 찾고 전국의 청년들이 수원으로 몰려들도록 만들 것"이라며 "'청년중심특례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시정목표 맨 앞에 배치하겠다"고 공언했다.

구체적으로 "임기 내 청년예산을 5%로 늘려 청년이 안정된 일터에서 주거 걱정 없이 살아가며 청년의 권리를 자유롭게 행사하는 청년정책 3종 세트(청년일자리 책임제·청년주거안정 책임제·청년권리보장제)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년정책 전담팀과 정책보좌관 및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을 위촉하는 '청년중심도시 프로젝트' 가동과 청년정책관 자리를 개방직으로 바꿔 수원청년들에게 가능성과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세부 내용도 밝혔다.

특례시 승격에 맞추어 국제기구 유치를 통한 '글로벌시티 수원' 기반 마련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유네스코 헤리티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문화산업창조원'을 유치하고 수원컨벤션센터와 연계해 수원을 MICE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포기한 국제사회경제협의회(GSEF) 사무국을 유치해 수원을 국제사회 경제 분야의 중심도시로, 나아가 수원청년의 세계 진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안도 덧붙였다. 침체된 수원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안정'과 '기업유치'를 해법으로 내놨다.

조 의장은 "기업의 본사나 연구소는 수원에 두고 공장은 인근 지자체에 둬서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여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는 유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두 지자체는 고용효과와 생산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청년 문화컨텐츠 창업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역세권과 연결해 지역 자체적인 경제 기반을 형성하겠다"고 약속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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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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