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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크인'-'해피 뉴 이어' 확장판까지…티빙, 연휴 콘텐츠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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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국내 OTT 티빙이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준비했다. 김태호PD와 이효리가 만난 '서울체크인'부터 영화 '해피 뉴 이어' 확장판, 그리고 '해피니스' 무삭제판은 무료로 공개한다.

◆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로 무장…'서울 체크인'-'얼라이브'

설 연휴의 시작인 29일에는 티빙에서 김태호PD와 이효리의 색다른 조합을 만날 수 있다.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 김태호PD와 이효리의 만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은 OTT 최초로 파일럿 콘텐츠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체크인' 포스터 [사진=티빙] 2022.01.27 alice09@newspim.com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는 '제주살이 9년차' 이효리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뒤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지, 그녀의 서울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콘텐츠로 제주에서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이효리의 일상을 선보인다.

이제는 서울이 낯선 이효리의 속마음과 고민, 서울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겪는 솔직하고 담백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건강하게 복원된 울랄라세션 멤버인 고 임윤택의 모습도 '얼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는 하늘의 별이 된 전설인 임윤택의 모습을 XR뮤직스테이지로 재현해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9년 만에 다시 만난 울랄라세션의 완전체는 잊지 못할 추억과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음성 및 페이스 복원 전문가, 쉐도우 액터(본체)를 사용한 딥페이크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최정상 전문가들이 만나 임윤택의 건강한 모습을 복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얼라이브' 포스터 [사진=티빙] 2022.01.28 alice09@newspim.com

티빙은 '얼라이브' 론칭 긴며으로 세대별 즐길 수 있는 주요 콘서트 및 뮤지컬 시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9일부터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를 포함 '송가인 더 드라마' '팬텀 더라이브'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 음악 콘텐츠를 시청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 영화와 드라마를 한 번에…'해피 뉴 이어'-'해피니스'

지난해 극장과 티빙 동시 공개 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가 확장판으로 찾아온다. 호평에 힘입어 티빙에서 설날 연휴를 앞두고 기존에 공개됐던 본편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미공개 장면들을 포함해 CG 등의 후반작업을 거쳐 지난 26일 확장판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확장판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인물 간 관계성을 더욱 깊이 드러내고,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 의도를 좀 더 세심하게 비치해 14인 14색 로맨스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해피 뉴 이어' 확장판 스틸컷 [사진=티빙] 2022.01.28 alice09@newspim.com

영화는 확장판으로 공개됐다면, 오리지널 시리즈 '해피니스'는 무삭제판이다. 지난해 화제작이자 4.2%(닐슨,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기준)으로 종영한 이 작품은 설 연휴인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무료로 공개된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이번 무삭제판은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장면들도 포함하고 있으며, 무료 공개 기념으로 설날 연휴 '해피니스 무삭제판'을 1편 이상 본 이용자 대상 경품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서진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 시트콤 '내과 박원장'도 1화부터 6화까지 정주행이 가능하다. 짧은 호흡, 인터뷰를 접목한 자유분방한 형식, 유명 영화/드라마 오마주까지 전형적인 B급 코미디를 표방하는 만큼 연휴에 웃음 포인트로 작성할 전망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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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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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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