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2022전남 방문의 해' 관광·문화·체육 분야 3579억원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올해 관광‧문화‧체육 분야 예산을 전년보다 308억 원 증액한 3579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관광 분야는 총 1천60억 원으로, 코로나 피해극복을 위해 관광진흥기금을 활용한 관광업계 시설 및 운영자금 지원과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운영예산을 확대했다.

관광진흥 활성화를 위해 전남 방문의 해 운영 23억 원, TV홈쇼핑 관광상품 판매사업 등 국내외 홍보마케팅 23억 원, 전남관광재단 운영 지원 35억 원, 지역축제 육성 12억을 반영했다.

전남 방문의해 BI[사진=전남도]2022.02.07 ej7648@newspim.com

 
관광자원 개발 및 기반 조성을 위해 목포 관광거점도시 육성 73억 원, 오시아노관광단지 하수처리장 설치 33억 원, 탄소없는 청정 관광지 재생사업 5억 원, 영산호관광지 조성 9억 원 등을 투입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740억 원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대상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기반 조성 예산이 대폭 포함됐다.

문화시설기반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53억 원, 문예회관 건립 17억 원, 공공도서관‧미술관‧박물관 건립 29억 원, 생활문화센터 조성 38억 원을, 문화예술 지원육성을 위해 전남문화재단 운영지원 41억 원, 지역문화 진흥지원 15억 원,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2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자원 분야는 810억 원으로, 문화재의 지정보존 및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의 보존활용과 미래가치 창출 기반 조성을 공고히할 방침이다.

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해 문화재 보수정비와 재난방지시설 구축 411억 원, 전통문화유산 관리 73억 원,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사업 27억 원, 마한역사문화권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 및 발굴‧조사 등 17억 원을 투입한다.

박물관 건립 및 역사인문 진흥을 위해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22억 원, 한국학 호남진흥원 운영 12억 원, 역사 인문자원 현창 및 보급 11억 원 등을 투입한다.

스포츠산업 분야는 764억 원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남체육 경쟁력 강화, 수요자 중심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 도민에게 질 높은 체육서비스를 펼친다.

전남체육 및 장애인 체육 육성 등 180억 원, 각종 체육대회 개최·지원 및 전지훈련 유치 등 28억 원, 국민체육센터건립 등 체육 기반시설 조성 430억 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등 생활체육 활성화 62억 원,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4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준비 및 운영 104억 원, 농업박물관 운영 12억 원, 도립도서관 운영 23억 원, 도립미술관 운영 60억 원 등이 확정됐다.

특히 여행상품 운영 인센티브 6억 원, 숙박 할인지원 7억 원,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지원 4억 원, 지역예술인 창작육성 준비금 지원 6억 원,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24억 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올해 관광‧문화‧체육 분야 예산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업계 피해 극복 예산을 반영했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방문객이 전남의 매력을 한껏 누리고 머무르도록 핫플레이스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