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민사회·원로·종교계 10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민사회·원로·종교계 1000명은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올해로 분단 77년째를 맞이하는 해이다. 우리 민족이 언제까지 이 분단의 질곡 속에 살아야 하나?"라고 반문하며 "남북 정부가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어느새 100년은 훌쩍 다가오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민사회·원로·종교계가 1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2022.02.10 ndh4000@newspim.com

그러면서 "100년이 넘기면 영구 분단으로 치다를 것이다. 그것 만은 막아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려야 반복되는 군사적 갈등에 종지부를 찍는 평화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일될 세상에서 펼쳐질 일을 상상만 해도 즐겁고 가슴 벅차지 않나? 그런데 이런 세상을 꿈꾸지는 못할망정 북쪽을 선제 타격하겠다는 후보가 있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들은 "군사적 대결을 너무 쉽게 말하는 후보는 위험하다. 그런 사람에게 분단국가의 최고지도자 자리를 맡기는 것은 섶을 지고 불 속에 뛰는 것과 같다"고 질타하며 "제대로 된 대통령 후보라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정을 통해 통일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메시지부터 내놓아야 할 것"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재명 후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고, 외세의 부당한 개입과 간섭을 막아내 분단 100년을 넘기지 않고 평화 통일을 실현할 유일한 대통령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유권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