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주옥함 기자= 17일(현지시간) 중국 장자커우(張家口)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한국 김다은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다은은 45.50을 얻어 17위를 기록하며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승전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한편, 같은 종목에 출전한 중국 구아이링 선수는 예선 1위로 결승선에 올랐다. 2022.02.18.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