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매스스타트·봅슬레이서 '피날레 메달'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20일 폐막 하루전 대한민국 선수단은 19일(한국시간)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와 봅슬레이 4인승에서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보름을 필두로 정재원·박지우가 19일 남녀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지난 13일(한국시간) 김민석·이승훈·정재원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에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다. 19일(한국시간) 남자 매스스타트에 이승훈과 정재원이 출전하여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마지막 메달사냥에 나선다. 이승훈은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지 않는다. 대신 4년 전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던 정재원이 메달 후보로 부상했다. 2022. 02. 18. jeongwon1026@newspim.com

김보름은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 여자 팀추월에 함께 출전했던 노선영을 왕따시킨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다. 그리고 최근 4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왕따 주행 논란'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그는 SNS를 통해 "비록 4년 전 기량에 비해 부족하더라도 이번 올림픽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물론 평창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나의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보름과 이승훈은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지는 않는다. 대신 4년 전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던 정재원이 메달 후보로 부상했다. 정재원은 지난 2019~2020 ISU월드컵 1차 대회와 4대륙 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세계랭킹 4위에 오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스스타트는 스피드스케이팅에 쇼트트랙을 접목한 종목으로 여러 명의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400m트랙을 16바퀴를 경주하여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순위를 가린다. 매스스타트는 19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원윤종(37·강원도청)·김진수(26·강원도청)는 15일(한국시간) 중국 옌칭 국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최종 19위를 기록했다. 1·2·3·4차 시기 합계 4분01초24의 기록을 세웠다. 봅슬레이 2인승은 파일럿과 브레이크맨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원윤종(파일럿)은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서영우(브레이크맨)와 함께 6위를 기록하며 한국 최고 성적을 거뒀다. 2022. 02. 15. jeongwon1026@newspim.com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도 같은 날 진행된다. 원윤종(파일럿)·김동현·김진수·정현우로 이루어진 원윤종 팀은 19일 1·2차 시기와 20일에 3·4차 시기를 치를 예정이다.

원윤종·김진수는 지난 15일 중국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최종 19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은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이번에도 '깜짝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을 끝으로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린다. 

jeongwon102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