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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재택치료 시설' 안심숙소 객실 90개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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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급증에 따라 전남형 재택치료 시설의 객실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남형 재택치료 시설은 지난 1월부터 수련원,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등 22개 시군 24개소에서 총 410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층이 많고,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쾌적한 공간과 안전한 격리 및 치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기준 전남지역 재택치료자는 총 1만 3573명이다. 전남 3533명이 발생해 이중 85.1%인 3008명이 재택치료자로 분류됐다.

확진자중 전남형 재택치료 시설을 총 459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346명이 퇴소하고, 현재 113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대상자는 돌봄이 필요한 1인 생활 고령자, 가족 구성원이 많은 1인 확진자, 기타 거주환경 등으로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확진자 등이다.
 
전남형 재택치료 시설은 관리 인력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고 공동 격리자의 추가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관내에 재택치료 공간이 마련돼 안전한 격리를 하고 의료 취약지역의 경우 건강 악화 등 응급상황 시 대응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자도 개인 여건상 재택치료가 불가한 상황에서 쾌적한 환경 속에 재택치료를 할 수 있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

전남도는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재택 공간을 확보해 총 500개 객실까지 늘려 총 1400명까지 수용하도록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재택치료자 중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별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 여건상 재택치료가 힘든 대상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치료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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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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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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