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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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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나성동 세진팰리스에서 내외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세종아빠, 정직한 시민교육감 최정수와 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내빈소개, 축사에 이어 시민성악가 김승환씨의 축가로 분위기를 띄웠다.

홍성국 세종시갑 국회의원, 홍성욱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 조상호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김광호 마을건축가 최정수후원회장, 박치온 세종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현옥 세종다문화연구회장, 이윤혁 한국영상대학교 교수협의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최정수캠프] 2022.03.19 goongeen@newspim.com

이낙연 전 총리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 세종시 교육을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과 비전이 필요하다"며 "최정수 예비후보는 세종교육비전을 알리는 교육감이 될 것"이라고 축전을 보냈다.

이밖에 이춘희 세종시장,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 백혜련 의원, 효림스님, 임선빈 세종조형미술협회장 등의 축전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 최병욱 한밭대 총장,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회장 등 교육계 인사들의 축하메시지가 있었다.

최 예비후보 대학동기 진희선 전 서울시행정부시장, 군대동기인 매거진 TV 유원빈 대표, 대학제자인 평창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의 응원을 담은 축하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최정수 예비후보 개소식 기념.[사진=최정수캠프] 2022.03.19 goongeen@newspim.com

최 예비후보는 "교육은 학교와 마을, 나라와 가정이 같이 해야할 과제이자 책무"라며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바꿔가면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의 길을 열어가려한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연세대 건축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고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한국영상대에서 23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 2월 3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장, 아름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참교육학부모회 정책위원회 위원,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으로 교육 관련 활동을 했다.

이밖에 세종부동산정책시민연대 상임대표,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장, 세종시 시민주권회의 1기 위원장, (사)세종문화예술포럼 회장을 지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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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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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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