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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울산시장 선거 교체여론 우세...송철호 시장 부정평가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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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성별·연령·지역, 모두 '부정평가' 우세
"靑 선거개입·박맹우 재등판 영향 미쳐"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오는 6월 1일 진행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현 송철호 울산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지난 18~19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송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한 물음에 부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53.7%,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34.3%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2.03.22 seo00@newspim.com

성별로는 남녀 모두 부정적으로 답했다. 남성 55.4%, 여성 52.1%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 긍정 평가를 내린 남성은 35.8%, 여성은 32.7%, 모른다고 답한 남성은 8.8%, 여성은 15.3%다.

연령별로는 30대(58.6%), 50대(57.3%), 60세 이상(54.9%), 40대(50.7%), 만18세~20대(46.6%) 순으로 부정 평가 비율이 높았다. 긍정 평가는 40대(43.8%), 만18~20대(34.6%), 30대(32.7%), 50대(32.4%), 60대 이상(29.4%) 순으로 답했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부정 평가 비율이 높게 집계됐다. 특히 중구 지역의 부정 평가 비율이 62.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는 남구(61.1%), 동구(47.5%), 울주군(47.0%), 북구(45.7%)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비율이 우세했던 지역은 동구(44.6%), 북구(40.5%), 울주군(39.7%) 등이다.

강성철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사는 "송 시장을 둘러싼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등 정치적 논란이 한 몫 할 것"이라며 "민주당 지지자들도 (송 시장에 대한) 부정 평가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소속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당내 경선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출마선언을 한 국민의힘 소속 인사는 박맹우 전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서범수 의원(울주군),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 허언욱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 5명에 이른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8일, 19일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0%), 휴대전화 가상번호(7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5%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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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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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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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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