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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2026년까지 6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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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지역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SW(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2.0(특화산업 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핵심산업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술을 접목해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3개 지역, 1개 클러스터가 지정됐다.

도는 2026년까지 국비 31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63억 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융합 서비스 개발 및 실증지원 ▲데이터 허브 구축 및 운영 ▲리빙랩 운영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네트워크 강화 지원 ▲규제개선 등 '테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대구시와 함께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다.

이에 따라 제주 거점에서는 (재)제주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소프트웨어 융합 서비스 실증·상용화를 담당하고, 대구 거점에서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재)대구테크노파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 구성된 추진단이 소프트웨어 융합 서비스 개발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1200명, 신서비스 발굴 25건, 인력양성 750명, 서비스 상용화 80% 달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와 대구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별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의 근간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전환 및 신사업 발굴의 동력이 갖춰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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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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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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