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문체부 선정 첫 '무장애 관광도시'는 강릉시...3년간 국비 40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장애 관광교통환경 개선, 관광시설 간 연계 강화 추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첫 번째 '무장애 관광도시'로 강릉시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일시적 이동약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교통, 편의시설, 정보 접근에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관광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관광지를 무장애 공간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면,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무장애 관광교통수단 도입, 민간시설과의 협업 등을 통한 관광지 간, 관광지와 편의시설(숙박, 식음료, 쇼핑)과의 연계성 강화에 역점을 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올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를 공모하여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전문가 토의 등 엄밀한 심사과정을 통해 관광 매력도, 사업추진 역량, 민관협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사업 대상지로 강릉시 1곳이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앨범자켓 사진에 등장한 주문진 바닷가 버스 정류장. 촬영 당시 임시로 만들었다가 철거된 것을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 재현해 놓았다. 핫플레이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강릉시청] 2022.04.08 digibobos@newspim.com

강릉시는 바다와 커피 등 뛰어난 관광자원과 더불어 탄탄한 사업추진 조직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개년 동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업 성공 비결이 있다는 점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강릉시에는 3년간 최대 국비 40억 원을 비롯해 강릉시가 성공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상담, 무장애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한다. 강릉시는 연차별로 ▲ 무장애 관광교통 개선, ▲ 관광시설(숙박·식음료, 쇼핑 등 민간시설 포함) 접근성 개선, ▲ 무장애 통합관광정보 안내, ▲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무장애 관광도시'에서 모두가 제약 없이 여행지의 매력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 과정 중 겪는 불편과 불안 요소를 최대한 줄인 포용적인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롭게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 민간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