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하락 마감...中 코로나 확산·수출입 지표 부진 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86.82 (-26.51, -0.83%)
선전성분지수 11568.17 (-188.21, -1.60%)
촹예반지수 2466.84 (-56.85, -2.25%)
커촹반50지수 964.83 (-29.61, -2.98%)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3일 중국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내린 3186.82포인트, 선전성분지수는 1.60% 떨어진 11568.17포인트, 촹예반지수는 2.25% 하락한 2466.8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커촹반(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964.83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2.98% 빠졌다.

이날 하락세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와 중국 경기 지표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7920명으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국의 3월 수출 증가율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의 대대적인 봉쇄 정책으로 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3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3월 중국의 수출은 2761억 달러(약 339조 508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0월(11.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3월 수입은 228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 감소하며 시장 예측치인 8%를 크게 하회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4월 13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8734억 4100만 위안(약 168조 2422억 원)으로 9000억 위안선을 하회했다.

해외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4억 98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그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3억 8900만 위안이 유입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8억 8700만 위안이 유출됐다.

섹터별로는 영화 섹터가 약세를 보였다. 미성문화(美盛文化·002699)는 8%, 첩성세기과기(捷成股份·300182)와 정용문화(鼎龍文化· 002502)는 각각 6%, 7% 하락 마감했다.

코로나19로 중국 각지의 극장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상영을 축소하고 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와 지린, 난징 등 지역의 극장은 상영 중단을 선언했고 산둥, 장쑤의 경우 95%의 극장이 문을 닫았다.

이외에도 바이오제약, 디지털 화폐, 메타버스, 백신, 관광 등 섹터가 내림세를 연출했다. 반면 물류, 석탄, 공작기계, 리튬 등 섹터는 강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중국이 콜드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면서 물류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3일 중국 교통운수부, 국가철로국 등 5개 부처가 콜드체인 인프라 확대와 운송 시설 네트워크 완비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긴 '콜드체인 물류 운송 고품질 발전 가속화에 관한 시행 의견'을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콜드체인 물류 시장 규모가 2014년 1500억 위안에서 2020년 3832억 위안으로 증가했다며 2025년에는 55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초상증권은 중국 콜드체인 산업은 시장집중도가 낮아 정부 정책적 지원에 따라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