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시즌 최고 3위' 박인비 "한국팬 응원, 도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원하는 성적을 낼 만큼 컨디션이 맞춰질 것으로 본다."

박인비(34·KB금융)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디오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골프여제' 박인비. [사진= 게티이미지]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써낸 박인비는 호주교포 이민지,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과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인비는 LPGA를 통해 "오늘 전체적으로 어려운 파세이브 퍼트도 잘 성공했고, 톱5 피니시를 한 것 같은데 그 부분에서는 만족스럽다. 골프장이 나에게 잘 맞는 코스이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이 컸다.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팬분들이 여기 이번 주 골프장에 많이 찾아주셔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더 힘낼 수 있었다. 매주 이렇게 한국팬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주같은 주가 굉장히 소중하고 그래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라고 전했다.

특히, 박인비는 "여름 시즌으로 들어서게 되어 기대된다. 내가 원하는 성적을 낼 만큼 컨디션이 맞춰질 것으로 본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게 너무 기쁘다. 오늘 좋은 성적으로 끝낸 것도 만족스럽다"라고 강조했다.

우승은 하타오카 나사가 15언더파 269타로 차지했다. 하타오카 나사는 2위 한나 그린(호주)를 5타차로 꺾고 LPGA 통산6승을 이뤘다. 4타차 선두로 출발한 하타오카 나사는 전반에만 버디4개와 보기1개로 3타를 줄이는 등 압도적인 우승을 안았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 달러(약 2억8000만원)다.

이날 박인비는 전반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꾼뒤 12번(파3)과 14번(파4)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한 뒤 17번(파4)홀에선 보기를 했다.

직전 대회 등 올해 2차례 컷탈락한 박인비는 지난3월 JTBC 클래식에서 공동8위를 한뒤 최고 성적을 써냈다.

5타를 줄여 최종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최운정(32볼빅), 김세영(29), 강혜지(30)와 함께 공동6위로 마감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톱10에 5명의 선수가 자리했다.

최혜진은 "샷감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퍼팅이 너무 좋았다. 거리조절이 1, 2라운드에서는 잘 안 됐는데, 3라운드에서 감이 잡혀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며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서 시즌 마무리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거 말했다,

이날 최혜진은 시작하자마자 2연속 버디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1번(파4)과 2번(파5)홀에서 한타씩을 줄인 그는 파4(파3)홀에서 보기를 한뒤 5번(파4)홀 버디로 이를 지웠다. 이후 7번(파3)과 8번(파4)홀에서 2연속 버디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선 첫홀인 10번(파4)과 13번(파5)홀에서 버디를 추가한뒤 15번(파5)홀에선 보기를 한 뒤 파로 마무리했다.

최혜진은 첫 출전한 1월 게인브릿지 대회에서 공동8위, 4월22일 끝난 롯데챔피언십에서 3위를 한 뒤 시즌 3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전날 17번(파4)홀에서 쿼드러플보기를 한 '세계1위' 고진영은 버디1개와 보기3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고 공동21위(2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