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김도영 한재혁 인턴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양산 사저로 귀향하는 10일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울산역 광장에 시민들이 환영의 플래카드를 들고 모여 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오전 11시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서울역에서 KTX 열차편으로 울산 통도사역을 거쳐 양산에 위치한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다.
eto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0일 13:32
최종수정 : 2022년05월13일 16:07
[울산=뉴스핌] 김도영 한재혁 인턴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양산 사저로 귀향하는 10일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울산역 광장에 시민들이 환영의 플래카드를 들고 모여 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오전 11시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서울역에서 KTX 열차편으로 울산 통도사역을 거쳐 양산에 위치한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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