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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약 이끌 예비 사무관 305명…공직자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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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대면 입교식…현충원 참배 후 17주간 교육 돌입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 사무관 교육이 오는 9월 2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지난 12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67기 신임관리자과정 입교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사진=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 사무관 305명 대상으로 제67기 신임관리자과정교육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비 사무관들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대면 입교식과 현충원 참배에 참석하며 공직자로서 첫발을 뗐다.

올해 교육은 지난 2년간 축적한 비대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 특성과 교육 효과성을 고려해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하이브리드 교육)한 형태로 운영된다.

그동안 코로나로 하지 못했던 집합교육도 진천교육원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와 함께 합동교육도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공직 가치를 확립하고디지털 역량과 정책 기획·지도력(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국정철학 등 주요 교과는 사전 온라인 학습으로 기초 내용을 교육한 후 토론·실습·현장학습까지 심화학습으로 이어지는 역진행 수업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과 디지털 대전환 주도를 위해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확대했다.

조성주 인사혁신처 차장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확실히 정립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급 신규임용 예정자 306명 중 행정직이 226명으로 73.9%를 차지했으며, 기술직은 80명으로 26.1%였다. 여성의 비율은 40.2%(123명)로 지난해(35.9%)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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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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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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