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선거운동 첫날, 거리마다 현수막 '물결'·출근길 인사운동 '북적'

기사입력 : 2022년05월19일 11:14

최종수정 : 2022년05월19일 11:1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경주 통일전서 출정식
민주 임미애 경북지사 후보, 구미역서 유세단 출정식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선거전이 본 궤도에 올랐다.

거리에는 후보들의 얼굴과 주요 공약을 담은 현수막이 일제히 게첨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본 선거운동 첫 날인 19일, 경북 포항과 울진지역에 내걸린 선거현수막. 2022.05.19 nulcheon@newspim.com

출근길 주요 도로와 지역 내 주요 기업의 정문 앞에서 후보들은 출근시간을 맞춰 유세차량을 앞세우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공약을 담은 피켓을 들고 출근인사 운동에 들어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본 선거운동 첫 날인 19일 오전 8시, 울진지역 선거 후보들이 지역의 대규모 기업인 한울원전본부 정문 앞에서 출근길 인사운동을 통해 표심을 붙들고 있다. 2022.05.19 nulcheon@newspim.com

경북 울진의 대표적 기업인 한수원 한울원전본부 정문 앞과 한수원 사택 등 주요 길목에는 오전 7시30분부터 후보자들이 대거 자리를 잡고 출근길 인사 운동을 펼치며 표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선 본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19일, 각급 선거에 출전한 대구.경북권의 선량들은 유세차량을 앞세우고 거리유세에 돌입하는 등 13일간의 본격적인 표심잡기 열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19일 오전 5시 경주 문무대왕릉에서 일출을 맞고 오전 7시 통일전을 참배한 후 징을 울리며 경북도지사 재선고지 수성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사진=이철우 후보사무소]2022.05.19 nulcheon@newspim.com

당 내부에 대항마 없이 일치감치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단독 공천된 이철우 후보는 본 선거운동 첫 날인 19일 오전 5시 경주 문무대왕릉에서 일출을 맞고 오전 7시 통일전을 참배한 후 이곳에서 경북도지사 재선고지 수성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국민의힘 경주시)과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와 김관용 전 경북지사,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후보는 부인과 함께 한복과 쾌자를 입고 징을 울리며 선거 출정을 알리고 필승을 결의했다.

이어 이 후보는 경산시와 청도군으로 이동해 해당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가진 후 오후 1시30분에 경주시 안강읍 안강시장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포항으로 이동해 죽도시장에서 진행되는 포항지역 국민의힘 합동 출정식에 참석한 후 오후 5시에 구미시의 구평목요시장에서 함동유세를 갖고 표심을 다잡는다.

이 후보는 이어 오후 5시40분에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참배하고 구미 KBS네거리에서 거리 퇴근인사를 통해 구미시민들을 만난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는 첫날인 19일 오전 7시 구미 금오공대 인근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며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어 오전 11시 구미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다지기에 들어간다.

또 오후에는 경북권 방송 등 매체에 출연해 경북도정의 비전을 제시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본 선거운동 첫 날인 19일 오전 10시 30분, 경북 울진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합동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2022.05.19 nulcheon@newspim.com

울진지역은 본 선거운동 개시 첫 날인 19일이 전통5일장이 서질 않는 날이어서 각 정당별 합동출정식 외에는 거리유세 등은 없이 유세차량 중심으로 선거전에 들어갔다.

후보들은 지역에 예정된 크고 작은 행사와 모임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는 등 분주한 행보를 보였다.

선거운동 첫 날임에도 거리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이다. 유세차량들도 종전과는 달리 선거운동송을 틀지 않고 거리를 오가는 분위기이다.

코로나19에 이어 대형산불로 이중고를 겪고있는 지역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울진지역 후보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박형수 국회의원 울진사무실 앞에서 합동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 김원석 경북도의원 후보, 울진군의원 공천 후보들과 당원, 지지자들1000여명이 운집해 필승을 결의했다.

박형수 의원과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영상으로 지역주민들을 만나 지방선거 필승을 호소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본 선거운동 첫 날인 19일 오전 7시30분, 무소속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들의 거리운동 지침을 설명하고 있다.2022.05.19 nulcheon@newspim.com

국회의원 자리를 버리고 대구시장에 출전한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는 본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전 대구 반월당역 현대백화점 앞에서 출정식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홍 후보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튿날인 20일부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1일 서문시장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8개 구군을 돌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정치버스킹'로 표심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 과정에서 대구와 경북의 협력을 위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와의 합동유세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는 첫날인 19일 새벽 4시, 대구 북구 매천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막바지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이어 서 후보는 칠곡 대구병원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오전 10시쯤 중구 서문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기본소득당 신원호 후보는 19일 오전 8시 대구 서구 북부터미널에서 거리 인사 유세로 첫 선거운동에 들어가 서구 쪽방 골목을 돌며 주민들과 소통한다.

이어 서 후보는 오후 2시, 와룡시장과 와룡공원을 찾아 시민들을 직접만나 표심을 호소하고, 이날 오후 6시 두류역 앞에서 퇴근길 인사로 공식선거운동 첫 날을 마감한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