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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오늘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주거취약계층 별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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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환자 격리 끝…동네 병원서 치료
6월부터는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가동
60세 이상·면역저하자·요양병원 대상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늘(31일)부터 코로나19 경증 환자 시설격리 치료를 담당했던 전국의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종료된다.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재택치료가 안착하면서 동네 병·의원 등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무증상·경증 환자 치료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 판단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전국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가 운영을 모두 종료하고 6월부터는 해외 입국 외국인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 1곳만 운영된다.

이미 방역당국은 재택치료 안정화로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이 낮은 점과 투입 예산 등을 고려해 생활치료센터를 단계적으로 축소해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서울 중구 동호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모니터하고 있다. 2022.01.17 yooksa@newspim.com

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지원 시설이다. 2020년 3월 초 대구에서 처음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도입됐다. 지난해 12월 재택치료가 도입된 후로는 의료진 대면진료가 필요한 고위험군과 재택치료가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입소했다.

최근 확진자수가 줄고 동네 병·의원이 대면진료를 맡아 고위험군도 재택치료가 수월해지면서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크게 떨어졌다. 현재 생활치료센터는 2069개 병상 중 75개만 가동되고 있다.

박향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중단하더라도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보완대책은 지자체별로 마련했다"며 "주거 취약 시설에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대응책은 별도로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생활치료센터가 문을 닫는 대신 6월부터는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 시설 입소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이 1일 이내에 검사부터 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이 가동된다.

요양병원의 경우 원내 의료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대면 진료나 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요양시설 입소자 역시 시설 내 간호 인력에 PCR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으면 의료기동전담반을 통한 대면 진료나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를 받고 처방도 가능하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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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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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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