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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국민의힘, 지선 압승 전개에 '활짝'...박수치며 '당선' 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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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당선 확실 광역 10명, 보선 3명
이준석 "윤석열 정부 성공 위해 같이 뛰겠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5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국민의힘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우세를 점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2일 0시 기준 17곳 광역단체장 중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 또는 유력한 지역은 10곳,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7곳 중 3곳이다.

전날 밤 1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강당 무대에는 당선스티커 부착 행사를 위해 모인 의원들로 북적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40명가량 의원들은 무대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개표방송을 시청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후보들 사진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2.06.02 kilroy023@newspim.com

무대에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실'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무대 전체를 뒤덮을 만한 크기의 현수막에는 각 지역 후보의 이름과 사진이 붙었다.

자정이 다가오자 이준석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모두 일어나 행사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활짝 웃는 표정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부터 부산, 대구 인천 등 당선이 확실한 13명 후보 이름 옆에 '당선'이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였다.

이 대표는 행사를 마친 뒤 "국민 여러분과 지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선택이 얼마나 엄중한지 잘 안다. 저희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방 행정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울먹였다.

이어 "아직 당선이 확정되지 못한 접전 지역 후보들은 마음 졸이고 계실 텐데 저희 지도부는 모든 분들의 당선을 기원하며 상황을 살피겠다"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이 바라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같이 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1일 오후 7시30분 발표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는 17개 광역단체장 기준 국민의힘 10곳 우세, 더불어민주당 4곳 우세, 3곳 경합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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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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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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