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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울산과 0대 0...홈 첫 승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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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천안시축구단이 지난 12일 홈구장인 천안축구센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0대 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천안은 3-4-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윤용호를 필두로 양쪽에 최랑, 전석훈을 배치했고 중원에는 강신명-김평래-조재철-이태훈을 포진했다. 수비진은 한부성-이민수-강지용 라인을 세웠으며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12일 홈구장인 천안축구센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0대 0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천안시축구단] 2022.06.13 jongwon3454@newspim.com

천안은 강한 압박으로 볼 점유율을 가져나가며 윤용호의 슈팅으로 여러 차례 전반전 울산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천안은 홍재민과 곽호승을 투입해 중원에 힘을 더했지만 끝내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돼 천안과 울산은 승점 1점씩 챙기는데 그쳤다.

이번 시즌 아직 홈구장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천안은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구장서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한편 이번 라운드까지 1승 8무 5패를 기록해 리그 15위에 위치한 천안시축구단은 오는 18일 리그 9위인 강릉시민축구단을 상대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원정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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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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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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