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尹정부 경제정책, 동의 45.9% vs 비동의 39.8% '팽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대·60세 이상 동의 응답 상대적으로 많아
지역별 충청·호남권 '동의 안한다' 비중↑
여야 지지층 응답도 극명하게 갈려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은 결과 동의한다는 응답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8일~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아닌 민간주도성장을 새 경제정책으로 내걸었는데, 이런 경제정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동의한다'는 45.9%, '동의하지 않는다'는 39.8% 순으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3% 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와 60세이상에서는 동의한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30대와 50대에서는 양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현상이 나타났다.

18세 이상 20대에서는 동의한다 47.8%, 동의하지 않는다 39.8%, 잘 모름 12.4% 순의 응답을 보였다. 60세 이상에서는 동의한다 53.1%, 동의하지 않는다 26.6%, 잘 모름 20.4%란 응답을 기록했다.

30대에서는 동의한다 49.7%, 동의하지 않는다 44.2%, 잘 모름 6.0%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동의한다 32.5%, 동의하지 않는다 52.7%, 잘 모름 14.8% 순이었다. 50대에서는 동의한다 43.1%, 동의하지 않는다 44.4%, 잘 모름 12.5%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층에서 동의한다 48.4%, 동의하지 않는다 41.2%, 잘 모름 10.4%를 보였으며 여성 응답층의 응답은 동의한다 43.5%, 동의하지 않는다 38.4%, 잘 모름 18.1% 순이었다. 

지역별 구체적 수치를 살펴보면 대전·충청·세종과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서울에서는 동의한다 47.4%, 동의하지 않는다 40.1%, 잘 모름 12.5% 순을 보였다. 경기·인천지역에서는 동의한다 50.1%, 동의하지 않는다 38.7%, 잘 모름 11.1% 순으로 집계됐다.

대전·충청·세종 응답층은 동의한다 34.4%, 동의하지 않는다 48.2%, 잘 모름 17.4%를, 강원·제주는 동의한다 50.3%, 동의하지 않는다 34.1%, 잘 모름 15.6% 순으로 답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동의한다 51.7%, 동의하지 않는다 32.2%, 잘모름 16.1% 순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동의한다 59.5%, 동의하지 않는다 30.0%, 잘 모름 10.4% 순을 보였다.

전남·광주·전북에서는 동의한다 17.5%, 동의하지 않는다가 57.7%, 잘 모름이 24.9%로 나타났다.

또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72.6%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동의한다 72.6%, 동의하지 않는다 16.7%, 잘 모름 10.6% 순으로 응답했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동의한다 18.0%, 동의하지 않는다 67.2%, 잘 모름 14.8% 순으로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7%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