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지난 28일 해운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부산을 시작으로 7월 한달 동안 강릉, 인천, 포항 등 휴가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변을 위주로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유니클로] 2022.06.29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지난 28일 해운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부산을 시작으로 7월 한달 동안 강릉, 인천, 포항 등 휴가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변을 위주로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유니클로] 2022.06.29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