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상철 곡성군수 취임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구 소멸 대응 계획 등 7가지 군정 핵심 전략 내놔

[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이상철 곡성군수는 1일 "서로를 위하는 안전한 공동체 속에서 군민 개개인의 '더 행복한 삶'을 지향하겠다"며 4년간 군정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이상철 군수는 이른 아침 7시경 겸면에 있는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아침 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상철 군수가 취임식에 앞서 겸면에 있는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아침 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곡성군] 2022.07.01 ojg2340@newspim.com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인식하고, 군민들과 삶의 현장에 가까이서 항상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행보였다.

병원을 나온 이상철 군수는 곧바로 취임식장으로 향하지 않고 충의탑을 방문했다. 이 군수는 곡성을 지켜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참배하며 새로운 곡성의 역사를 써내려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군 청사로 가서 사무를 인계받은 뒤 취임식장으로 향했다.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출범을 축하했다.

이상철 군수는 취임사에서 한발짝 빠른 행보로 변화를 주도하며 '새로운 곡성 100년'의 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또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위해 준비한 7가지 군정 핵심 비전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상철 곡성군수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곡성군] 2022.07.01 ojg2340@newspim.com

첫 번째 비전으로는 '군민이 행복한 곡성, 매력 있는 곡성'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인구 소멸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유학을 통해 젊은 인구의 유입을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청년 창업 공유 사무실을 조상하고, 청년 스마트빌리지와 청년 유토피아 등 청년이 모여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곡성형 창의교육을 완성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마을공동체를 주민자치회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사회적 기업 등과 연대해 학교 교육과 평생 교육, 직업 교육을 공동체 안에 녹여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세 번째 비전은 권역별 특화 발전이었다. 곡성읍권은 교육과 문화‧관광‧체육‧청년창업, 먹거리 중심지로 개발하고 옥과권은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거점화를 추진한다.

석곡권은 숲 치유 시설과 프로그램 등 생태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대표 먹거리를 체계화하는 등 다양한 지역 활성화 청사진을 제시했다.

네 번째 복지 분야에서는 촘촘한 복지와 안전한 삶을 강조했다. 노인 세대에서부터 여성과 다문화, 장애인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섯 번째로는 문화적 감성을 입힌 관광지 개발을 주장했다. 기차마을의 고객 타겟을 어린이로 설정하고 그에 맞게 콘텐츠를 도입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야간 조명과 미디어아트와 스마트관광투어, 수변 관광벨트 조성 등으로 관광을 지역 경제의 확실한 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로는 미래 농업과 탄소 제로를 들었다. 기존에 농업정책이 재배와 생산에 중점을 뒀다면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도 그에 못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 주된 생각이다.

산림 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유의 숲과 산림 레포츠 등 숲 관련 사업을 적극 육성해 돈 버닌 산림 소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 제로를 위해 생태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생태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감동행정과 현장행정, 창의행정을 강조했다. 협치와 통합을 통해 군정을 이끌어 나가고, 군민 편의 중심 행정을 펼친다는 것이 핵심이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서비스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상철 군수는 "군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며 곡성이 전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협력해야 함을 강조하며 취임사를 끝맺음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