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7일 성 상납 의혹 관련 당 윤리위원회를 앞두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변하지 않았다. 2022.07.0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5일 15:02
최종수정 : 2022년07월05일 15:1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7일 성 상납 의혹 관련 당 윤리위원회를 앞두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변하지 않았다. 2022.07.0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