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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방역대책] 전국민 거리두기 'NO'…취약계층 선별적·부분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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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형 방역으로 전환
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
재택 근무·비대면회의 활성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재확산하고 있지만 정부가 전국민 거리두기 시행에는 선을 그었다. 방역적 관점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지만 사회 경제적 비용과 민생 피해가 더 크다는 판단이다.

다만 치명률 증가 등 유행 상황의 중대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선별적·부분적 거리두기 방안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는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대응 방안'을 13일 발표했다.

◆ 국민참여형 방역으로 전환…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 필요

우선 재유행 예측 범위 내 전파차단을 위한 전국민 대상 거리두기는 지양하기로 했다.

방역피로감 누적 등으로 고강도 거리두기의 수용성과 지속가능성이 떨어짐에 따라 의무화 조치보다는 국민이 납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국민참여형 방역으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릉도가 선사하는 '울릉 오징어축제'의 '오징어맨손잡기'와 '피맥파티'.[사진=경북도] 2022.07.05 nulcheon@newspim.com

특히 이전 유행시와는 달리 치명률이 0.07%까지 낮아졌고 백신과 치료제 확보, 충분한 의료대응 역량 보유 등에 따라 거리두기 의존도가 줄었다고 판단했다.

또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는 경제 상황을 반영해 사회·경제적 피해 규모 최소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치명률 증가 등 유행 상황의 중대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선별적·부분적 거리두기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군이 많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면회 제한, 필수기능 외 운영 최소화 등 전파 차단 조치를 우선 검토한다는 것이다.

◆ 재택 근무·비대면 회의 활성화…국민·지역사회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 중요

한편 정부는 국민 참여형 방역 여건 조성을 위해 재택 근무, 비대면 회의 활성화와 아프면 학교·직장 등에 가지 않고 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안내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사진=11번가] 2021.08.18

다중이용시설과 기타생활 공간에서 특성을 고려한 거리두기 여건 마련, 실내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이용 분산, 환기·소독 등 권고사항 안내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의 책임과 자율에 기반한 자발적 거리두기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재유행은 일률적 거리두기 없이 대응하는 첫 번째 유행으로 무엇보다 전국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이고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경우 모임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출입 자제, 관광지·휴가지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여행 전 예방접종, 증상 발현 시 즉시 검사 등을 당부했다.

직장은 주기적 소독, 마스크 착용, 대면회의 최소화와 참석자간 거리 유지, 의심증상시 출근 자제 등을, 휴양지·시설 등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 내 주기적인 환기·소독, 시설 내 혼잡도 완화, 이용객 간 거리두기 유지와 마스크 착용 안내 등을 권고했다.

정부 관계자는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과 편익의 균형적인 고려를 통해 규제와 강제성에 기반한 방역에서 벗어나 개인과 지역사회 책임을 높이는 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취약한 집단은 강력한 보호조치를 시행하되 이외의 집단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일상과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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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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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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