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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5개 분야 90개 공약사업 실현 로드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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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핌] 변병호 기자 =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는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민선8기 최승준 정선군수의 공약사항은 5개 분야 90개 사업(예산사업 83개사업, 비예산사업 7개사업, 임기내 완료 74개사업, 임기후 계속 16개사업)으로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청 전경.[사진=정선군]oneyahwa@newspim.com

5대 핵심사업은 올림픽 문화유산을 활용한 국가 정원 지정, 군민 기본소득 시행, 강원랜드의 글로벌 리조트 조성, 농자재 반값 및 농민수당 인상, 정선의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 산업 및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 등이다.

국가 정원 지정사업은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에 국내 최초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가 정원을 추진하고 9개 읍·면에는 권역별로 천혜의 자연유산을 활용한 주제가 있는 지방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림픽 유산의 효율적인 사후 활용과 함께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정원산업과 관광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사업이다.

정선군민 기본소득사업은 정선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강원랜드 주식은 군민들이 실질적 주인이라는 인식하에 매년 발생하는 배당금을 군민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사업은 강원랜드의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강원랜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육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관광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자재 반값 및 농민수당 인상 사업은 농업·농촌이 겪고 있는 인력난, 농자재 가격 인상,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력 악화 등 삼중고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농 현상 감소 효과는 물론 침체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 산업 및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은 고속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 구축·개선을 통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정선으로의 이동과 접근성을 대폭 향상해 관광객 일천오백만 시대를 열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농촌 분야는 15개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 가공시설 지원,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등 9개 세부 실천사업을 통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디딤돌을 놓아 미래농업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 정선 분야는 17개 사업으로 어린이집 기능보강, 특화 공교육 지원 확대, 관내 고교생 졸업생 전원에게는 대학 입학금을 지원하는 등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 친화 도시로 조성하고 보건소 이동 건강 버스 운영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노인복지센터를 건립 등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세울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25개 사업으로 공간과 사람을 잇는 미래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걷고 싶은 길 조성과 사계절 종합체육센터 건립 및 생활 체육공원을 조성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25개 사업으로 정선 상권 르네상스 사업,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등을 통해 자생력 있고 활기찬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고, EMU 준고속열차 운행, 남북 9축 고속도로, 동서 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로 교통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권역별 공공임대 주택 건립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상하수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소통행정 분야는 8개사업으로 군민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기 위해 군립도서관 및 가족센터를 건립하고 도암댐 문제해결은 물론 풍수해 생활권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의 삶이 윤택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떠나가는 정선이 아닌 돌아오는 정선, 발전하는 정선, 희망이 있는 정선,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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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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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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