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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큐브미술관, 감성 일러스트 전시 '디지로그展 : 해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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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NFT 아트' 작품 대거 전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이 시대의 화두를 담은 감성 일러스트 전시 <디지로그展 : 해방>을 오는 7월 15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사 ㈜그래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콘텐츠마켓 ㈜컨티뉴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Time to Unlock'을 주제로, 엔데믹 시대에 우리가 맞이한 일상의 해방감과 소소한 행복을 따뜻하고 독특한 감성의 일러스트 작가 34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단체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미술계의 화두로 떠오른 NFT 아트와 디지털아트, 영상,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130여점과 작가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아트 굿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NFT 아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양은봉, SOHI, tami.nosi, UID 작가를 비롯해 기발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국내외 팬덤을 가지고 있는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애뽈, 현현, 네이버의 온라인 창작플랫폼 그라폴리오에서 활동하는 째찌, 찬H, 단팥소보로 등 인기 아티스트 32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근 NFT 출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EBS 인기 캐릭터 자이언트 펭수와 NFT 프로젝트 'The Pierrot Club' 출시를 앞둔 플레너스가 스페셜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애뽈_ 반가운 비 2022.07.14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SOHI_ CIRCLE 2022.07.14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양은봉_EXIT 2022.07.14 digibobos@newspim.com

전시는 청량한 초록 숲에서의 위안을 모티브로 한 '그린 바이브(Green Vibes)'를 시작으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담은 '칠 바이브(Chill Vibes)', 여름날을 테마로 한 '펀 바이브(Fun Vibes)',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환상의 세계를 표현하는 '매지컬 바이브(Magical Vibes)',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비욘드 바이브(Beyond Vibes)' 등 총 5개의 감성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각 공간 마다 다양한 창작 형태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과 연계한 감성 포토존에서의 인증샷을 통해 나만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티켓링크 온라인 예매 혹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 1만 8천원, 청소년 1만 5천원, 어린이 1만 2천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해, 전시를 통해 느낀 감상과 나만의 예술적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이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나만의 예술적 감각이 담긴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Made by me'와 7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4가지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구성하며 전시의 감상을 미술로 표현해보는 '4가지 공간 속의 나를 찾아서', 중고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을 통한 내 안의 휴식을 선사하는 '나를 만나는 시간, Me Time'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과 패키지로 예매 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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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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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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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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