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9명이 발생했다.
전날(23)2257명 보다 998명 줄었다.

이는 휴일 코로나19 검사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67명, 충주187명, 제천 77명, 진천 65명, 괴산·음성 각 56명, 옥천 54명, 영동·증평 각 38명, 단양 12명, 보은 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58만6620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