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달 31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45명이 발생했다.
휴일 코로나 검사 감소로 전날 2543명 보다 1098명 줄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76명, 충주 156명, 제천 113명, 진천 107명, 음성 81명, 옥천 51명, 괴산·영동 각 44명, 보은 31명, 증평 27명, 단양 12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0만5115명, 사망자는 7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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