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BNK부산은행은 1일 본점 1층 로비에 지역민과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인 'B: FOREST'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B: FOREST의 'B:'는 BUSAN과 BNK를 뜻하며 'FOREST'는 For Rest, 즉 휴식을 나타내는 합성어로 지역민과 직원 등 누구나 쉽게 다가와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는 열대식물인 야자나무, 바나나나무, 알로카시아, 몬스테라 등 50여종의 식물과 80여석의 좌석이 배치돼 상쾌한 자연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BNK부산은행] 2022.08.02.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