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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기술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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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체계 구축
우수 기술기업 기술제휴‧산학협력 지원

[호치민=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우수한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 정부 및 대학과 공동협력에 나선다.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2년 연속 성장을 달성할 정도로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타트업 시장으로 꼽힌다.

오세훈 시장은 현지시간 3일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에서 응우웬 호앙 장 베트남 과학기술부(과기부) 차관과 스마트모빌리티 등 미래먹거리 산업분야 기술제휴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어 서울산업진흥원과 베트남 과기부 산하 기술기업·사용화 개발국간의 공동협력의향서(LOI)도 체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지시간 3일 베트남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에서 SBA-NATEC 스타트업 해외 액셀러레이팅 고도화 LOI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시장, 김현우 SBA 대표, 응우옌 만 끄엉 베트남 과학기술부 남부청장, 응우웬 호앙 장 베트남 과기부 차관.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8.03 peterbreak22@newspim.com

이번 협력에 따라 서울시는 국내 기술기업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발굴부터 기술제휴, 산학협력 등을 중점 지원한다.

베트남 과기부는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이 입주해있는 '남부지역 과학기술정보센터'에 서울·호치민 기업 간 기술제휴와 R&D를 위한 별도 사무공간(테크 트레이드센터)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는 이를 위해 베트남 과기부, 호치민대학교, 휴텍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50년 전기자동차 100% 전환을 목표로 국가적으로 전기차 확대를 위한 등록세‧특별소비세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큰 기회의 시장으로 꼽힌다.

서울시도 전기차 확대와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만큼 협력 시너지가 기대된다. 시는 2026년 전기차 40만대 시대에 대비,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금의 10배 이상인 22만기까지 확충해 '생활권 5분 내 충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 현대자동차 등과 민관협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로보라이드(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 총 26개 도로(48.8km)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도산대로, 압구정로 등 총 32개 도로(76.1km)로 운행지역을 확대한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내에 마련된 전시공간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스타트업의 기술‧제품을 둘러보고 15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서울시는 베트남 과기부 남부청과 협력해 작년 5월 해외 도시 최초로 호치민 남부지역 과학기술정보센터에 우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거점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개소한바 있다.

오 시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비롯한 AI, 로봇 등 4차산업기술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양국의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등 기술‧서비스 실증‧상용화 및 고도화의 밑거름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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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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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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