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1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36명이 발행했다.
전날 4637명 401명 줄었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449명, 충주 570명, 제천 271명, 음성 243명, 진천 224명, 영동 100명, 옥천·증평 각 89명, 보은 84명, 괴산 72명, 단양 45명이다.
최근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764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4만86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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