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4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42명이 발생했다.
휴일 코로나19 검사 감소로 전날 4299명보다 2057명 적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207명, 충주 286명, 제천 157명, 진천 149명, 옥천과 음성 각 100명, 영동 85명, 증평 59명, 괴산 52명, 보은 28명, 단양 1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6866명, 위중증 환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2명의 확진자가 또 숨져 누적 사망자는 774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5만9329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