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기록했다.
2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2661명·전남 2633명 등 총 5294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선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600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는 순천 530명, 목포 414명, 여수 318명, 광양 242명, 나주 184명, 무안 140명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누적 565명을 기록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