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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에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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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6배 503세대 브랜드 대단지...중·대형 주목
한화건설, 견본주택 개관...특화설계·생활 인프라 강점

[제주·대전=뉴스핌] 최환금 기자 = 한화건설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2022.08.23 atbodo@newspim.com

이 단지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29개 동·전용면적 84~210㎡·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대형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체 규모가 연면적 11만7616㎡로 축구장 16배이며,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총 3만6000여㎡ 규모(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 약 3.4배 크기)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까지 더해져 공원형 에코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공원커뮤니티·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으며 사업지역 단지 중 유일하게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를 각각 설치해 통학 시간 혼잡 우려를 낮췄다. 또 세대당 1.9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돼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클럽포레나)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3개층에 위치하고, GX룸·골프 트레이닝센터·작은도서관&북카페·독서실·게스트하우스·스터디룸·세탁카페 어린이집·포레나 프리스쿨·경로당 등도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이 탁월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적용된다.

이밖에 굿디자인 인증(포레나 엣지 룩)을 받은 월패드로 쿡탑전원차단·주차위치확인·엘리베이터 호출·놀이터 CCTV 확인 등 집안과 단지 내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견본주택 개관 모습. [사진=한화건설] 2022.08.23 atbodo@newspim.com

세대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84㎡(112세대)은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를 설치해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팬트리·현관창고·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장 많은 세대수가 공급되는 99㎡A(130세대) 타입 역시 4Bay 판상형으로 넓은 드레스룸에 방 4개를 갖췄고,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을 강화했다. 136㎡(119세대)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외에 보다 넓어진 현관창고·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특히 현관에서 거실뿐 아니라 보조주방으로 바로 출입 가능한 'Two-Way'로 설계된 점도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끈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영어교육도시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전용 84㎡는 약 6억7000만원부터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브랭섬홀아시아(BHA)·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난 19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을 맞아 방문객이 몰리는 등 관심을 끌고 있으며 오는 29일 1순위(해당·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9월 5일 당첨자 발표 후 9월 23일~26일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며 전체 물량의 77%가 지역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초과로 추첨제 공급된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견본주택은 제주영어교육도시(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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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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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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